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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Dentistry 오스템이 하면 다르다 ②]
날짜 2018/09/12 조회 1208
국내는 물론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임플란트 전문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Total Solution Provider’의 입지를 굳힌 지 오래다. 이러한 오스템이 유독 ‘Digital Dentistry’ 분야에는 수동적으로 대처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오스템 측은 디지털 분야에 다소 소극적이었다는 점에 대해 굳이 부인하지는 않지만, 치과 디지털화가 한 때의 유행이 아닌, 치과의 근본적인 변화로 바라봤기 때문에 보다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호(본지 785호)에서는 오스템이 현재 구축한 디지털 풀 라인업의 구성, 각각의 장비와 시스템에 대해 살펴봤다. 이번호에서는 오스템이 갖추고 있는 디지털 S/W에 대해 다뤄본다.[편집자 주]

오스템의 출발, 사실상 ‘디지털’
오스템 측은 “현재 목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Digital Dentistry’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1997년 출시한 치과병·의원을 위한 보험청구 소프트웨어인 ‘두번에’가 현재 1만2,000여 곳, 국내 치과의 75% 이상 점유율로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장비·재료는 물론, 소프트웨어를 모두 제공하는 ‘Digital Dentistry Full Line Up’ 구축을 위해 집중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해왔다”며 “혹자는 디지털에 대한 오스템의 대응이 늦은 게 아니냐고 물을 수 있지만, 오스템의 기반은 디지털에 있고, 관련 시장이 성숙되고 있는 지금, 그간 철저히 준비해온 디지털 무기들을 시장에 내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PMS 프로그램 기반, 디지털 치과 구현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 기업 오스템은 사실상 디지털 분야 사업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치과의사 출신인 최규옥 회장이 치과에서 느끼는 청구의 불편함을 직접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두번에’ 청구 프로그램은 앞서 언급했듯이 절대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환자 및 병의원 통합 관리 프로그램인 ‘하나로’ 도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소프트웨어다.
이 두 개의 PMS(Practice Management System) 프로그램은 오스템이 구현할 디지털 덴티스트리 로드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오스템 관계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방향성은 단순히 ‘도구’의 변화가 아닌 치과의 근본적인 체질을 바꾸는 것”이라며 “오스템은 절대적으로 많은 국내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치과 보험청구 프로그램과 환자 및 치과 관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디지털화를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보험청구 프로그램 ‘두번에’는 청구업무를 비롯해 △진료업무 △CRM △통합영상관리 △경영업무 등까지 치과업무를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두번에’는 실제 병·의원의 운영에서 활용 가능한 각종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필드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수년 간 수정과 보완 과정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는 ‘두번에’의 가장 큰 장점이다. 치과병·의원 고유의 특성에 따른 업무를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치과의 모든 업무를 한 번에 해결하는 전자차트 ‘하나로 OK’ 또한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하나로 OK’는 치과업무를 편리하게 하는 것은 물론,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다. 특히 개인정보보호가 강조되고 있는 요즘, ‘하나로 OK’는 전자서명서비스(법적인용)가 적용되는 전자차트로 안전하게 종이차트를 대신할 수 있다.

두번에·하나로 플랫폼화, 모든 데이터를 통합
오스템 측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S/W가 가장 좋은 S/W”라고 강조하고 있다.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S/W, 즉 ‘두번에’ 및 ‘하나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오스템이 디지털 시장에서도 자신감을 표출하는 가장 큰 이유가 여기에 있다.오스템은 이 같은 장점을 최대로 살리기 위해 ‘클릭 한 번으로 만드는 디지털 치과’를 모토로 삼았다. 현재는 통합 디지털 S/W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핵심을 CAD/CAM 솔루션에 두는 경향이 있지만, 그 근간에는 환자 데이터의 디지털화가 선행돼야 하고, 이 데이터를 유연하고, 자연스럽게 연동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게 오스템 측의 설명이다.
오스템 IT기획실 이성윤 실장은 “두번에와 하나로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차트 및 치과관리 S/W는 치과진료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환자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한다”며 “따라서 이 데이터가 디지털 진료에 필요한 각종 S/W에 자연스럽게 연동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S/W 기술의 핵심이면서, 오스템이 지향하고 있는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통합연동 S/W 개발을 완료한 오스템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로드맵은 보험청구 및 전자차트 프로그램을 활용한 환자관리를 시작으로, CBCT 및 구강스캐너를 통한 환자 데이터 획득, 이를 통해 치료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의 완벽한 진단으로 이어진다.
이를 기반으로 이상적인 결과물을 창출할 수 있는 보철물 디자인, 그리고 제작을 거쳐 환자에 적용하기까지, 이 모든 과정을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묶어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오스템 디지털 덴티스트리 로드맵이다.
오스템 S/W 통합 솔루션은 다양한 치과 S/W를 연동해 편의성은 물론, 효율성 그리고 비용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통합 S/W는 두번에와 하나로를 기반으로, 앞으로 오스템이 출시할 CAD S/W와 환자상담 프로그램, 교정진단 및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V-Ceph, 2D 및 3D 영상 뷰어 프로그램, 그리고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프로그램인 ‘OneGuide’ 등까지 하나의 솔루션으로 묶이게 된다.
각종 S/W를 통합한 새로운 솔루션은 가장 기본이 되는 보험청구 및 환자관리 기능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AI 기반의 보험청구와 차팅으로 보다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 CDSS) 기능으로 쉽고 빠른 차팅, 보다 정확한 보험청구를 기대할 수 있다. 진료내용을 입력하고 보험청구를 할 시 CDSS 분석으로 자동으로 오류를 수정, 가이드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상호 연관성 있는 버튼을 자동으로 추천해 진료입력의 편의성을 높였고, 환자상담 시 치식을 환자의 파노라마 영상으로 자동인식해 환자의 이해도를 높일 뿐 아니라 치료 동의율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 교정과, 구강내과, 소아치과 등 치과 진료과목별로 예진차트 탬플릿을 다양화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치과경영관리와 관련해 통합 S/W 하나면, 별도의 전자 장부나 프로그램이 필요가 없다. 정확한 수납과 효율적인 통계 관리를 위한 카드단말기가 자동으로 연동되기 때문이다.

환자를 위한 선택 ‘OneGuide’
오스템은 올해 안으로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프로그램인 ‘OneGuide’를 출시할 예정이다. 물론 OneGuide S/W 또한 통합 S/W에 연동이 가능하다. OneGuide S/W는 환자의 CBCT 데이터와 구강 스캔 데이터를 정합한 3D 영상을 이용, 해부학적 구조물을 고려한 임플란트 수술 계획을 수립하고, 수술용 가이드를 디자인하는 3D 의료 영상 소프트웨어다.
OneGuide S/W는 오픈형 시스템으로 디자인된 가이드 템플릿은 STL의 정형화된 3D 데이터 포맷으로 저장되며, 상용화된 3D 프린터를 이용한 생산이 가능하다.
C형 슬리브로 개구량이 작은 환자 또는 구치부 수술 케이스에서 드릴링이 가능한 C형 슬리브의 Lingual/Buccal 오픈 방향 설정이 가능해 편리성을 강조했다. 시뮬레이션 각 단계별 레이아웃을 보다 세분화해 화면 depth를 간소화했으며, 다양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조작 및 마우스 이동 경로를 최소화한 점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한 지점이다.
특히 환자 정보 및 데이터 공유와 보철물 디자인까지, 임플란트 시술의 준비 과정에서 오스템 S/W는 물론, 타사 SW와의 연동이 가능하도록 호환성에 역점을 두었다.
오스템이 지향하는 디지털 치과의 핵심은 통합과 호환성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아 절대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PMS 프로그램을 플랫폼화하고, 여기에 환자 치료를 위한 각종 S/W를 탑재한다는 전략으로 오스템은 디지털 치과시장의 재편을 노리고 있다.

[interview] 이성윤 IT기획실장(오스템 정보시스템연구소)

“PMS 프로그램 기반 각종 SW를 한번에”
오스템 정보시스템연구소 IT기획실은 IT 제품 및 서비스의 개발 로드맵과 기술 로드맵 관리를 통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방향성을 기획하고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오스템 S/W 개발에 관한 전반적인 지원을 수행하고 있는 이성윤 실장을 만나 그 현황 및 방향성에 대해 들어봤다.

Q. 현재 국내 출시되고 있는 치과용 S/W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국내 높은 IT기술력에 비하면 치과분야의 S/W 기술개발과 제품 개발은 매우 미진하다고 생각된다. 반면, CAM이나 3D Printer 등 장비는 많은 발전이 이뤄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H/W를 통해 데이터를 획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진단 S/W를 통해 병적요소와 치료방향을 진단하고 계획하게 된다. 또한 영상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보철물이나 임플란트 가이드를 디자인 하는 것은 S/W에서 수행된다. 따라서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에서 S/W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밖에 없다.
H/W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S/W는 품질은 물론, 개별 사용자의 성향을 만족시켜야만 시장에서 선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되고 있는 S/W들이 실제 사용자의 관점에서 그 니즈를 잘 반영하고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본다. 3D 영상진단 S/W는 진단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단을 좀 더 편리하게 위한 워크 플로우와 기능이 무엇인지를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실제 사용자가 요구하는 바가 무엇이고, 이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기능과 워크플로우를 제시하는 S/W가 필요하다.

Q. ‘두번에’의 압도적 점유율이 오스템 디지털 사업에 끼칠 영향은?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핵심은 CAD/CAM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고, 이 같은 의견에 대해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여기에 더욱 중요한 포인트가 더해질 수 있는데, 바로 각종 환자 데이터의 디지털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 환자 데이터를 seamless하게 연동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한 것이다.
치과에 환자가 방문하면 제일 먼저 마주치는 시스템이 ‘두번에/하나로’이다. 여기에는 모든 환자의 진료 데이터가 저장돼 있다. 구강스캐너를 통해 환자의 3D 구강 영상 데이터를 획득하고자 할 때도, CBCT의 환자 영상 데이터를 획득하고자 할 때도 환자의 기본 데이터를 연동해야 한다.
오스템은 두번에/하나로를 기반으로 각종 디지털 장비와 연계된 S/W를 유연하게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과 데이터 저장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같은 솔루션은 향후 클라우드 서비스,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밑바탕이 될 것이다.

Q. 오스템의 S/W 개발 컨셉과 향후 발전 방향은?
앞서 설명했듯이 보험청구 및 전자차트 기능을 기반으로 모든 환자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의 개발이다. 오스템은 이미 통합 솔루션의 개발을 완료했고, 조만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여기에 인공지능 기능과 클라우드 기능을 강조한 ‘Smart Digital Dentistry Solution’의 등장도 멀지 않았다.
디지털의 편의성을 강조하기 위해 모든 S/W는 그 사용 단계를 줄이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더욱 편리하게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여기에 진료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지속적으로 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오스템은 디지털 덴티스트리에서 ‘Full Digital Dentistry Solution’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PMS 뿐만 아니라 H/W, S/W를 망라해 오스템 제품으로 Digital Solution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현재는 S/W의 플랫폼화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에 이르렀고, 조만간 스마트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07.23 치과신문 신종학 기자
http://www.dentalnews.or.kr/news/article.html?no=2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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